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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원정도박 제보 경찰청이 '증빙 부족'으로 묵살
통일교 연루 원정도박 의혹 제보를 경찰청이 증거 미흡을 이유로 처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분 읽기·한겨레신문사·KR·
#통일교#경찰 수사#원정도박
한겨레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통일교와 관련된 원정도박 의혹이 경찰청에 제보됐으나 적절한 수사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보자는 구체적인 정황을 담은 자료를 제출했지만 경찰청은 "증빙이 부족하다"며 사건 처리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 과정에서 경찰청 담당자가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는 중대 범죄 의혹에 대한 경찰의 소극적 수사 태도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통일교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계속 제기되는 가운데 경찰의 이 같은 대응은 수사 기관으로서의 책무 이행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증거 수집 과정에서 경찰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Citation
한겨레신문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577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