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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알나스르 통산 100호골 달성…사우디 무대서 새 이정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 알나스르에서 통산 100골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주도했다.
·1분 읽기·동아일보·KR·
#축구#호날두#사우디리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8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은 지 약 2년 만에 통산 100골 달성이라는 개인 기록을 세웠다. 이날 킹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알샤바브와의 경기에서 알나스르는 4-2로 승리했다.
호날두는 후반 30분 사디오 마네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3번째 골을 결정지었다. "이날 득점은 호날두의 이번 시즌 26번째 리그골이자, 2023년 1월 알나스르 입단 이후 통산 100번째 팀 득점"이었다. 주앙 펠릭스가 전반 3분과 10분에 연속 골을 터뜨려 초반 주도권을 확보한 가운데, 호날두의 쐐기골이 알샤바브의 추격을 원천 차단했다.
호날두는 개인 통산 1000골이라는 궁극의 목표까지 29골만 남겨두고 있다. 알나스르는 이번 승리로 시즌 중반 우승 가능성을 높이며 호날두와의 시너지가 가시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Citation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508/133885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