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Wire
북한 사이버범죄 조력 혐의로 미국 남성 2명 징역 18개월
미국 남성 2명이 북한 IT 근로자들이 미국 기업을 원격 침입할 수 있도록 노트북을 제공한 혐의로 각각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분 읽기·Situation Publishing·GB·
#사이버범죄#북한#미국
매튜 아이작 크누트와 에릭 은테케레제 프린스는 북한 소속 IT 근로자들이 미국 기업을 원격으로 침입하기 위해 사용한 노트북 호스팅을 지원한 혐의로 각각 18개월의 징역형을 받았다.
미 법원은 두 피고인이 북한 정찰국(RGB) 소속 사이버 공격자들에게 기술적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조직적 사이버범죄 활동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판단했다. "미국 기업을 원격 침입할 수 있도록 노트북을 제공"한 행위가 조작된 신원으로 정당한 IT 근로자로 위장한 사이버 침입 작전을 가능하게 했다.
이 사건은 북한의 조직적 원격 IT 아웃소싱 사기 및 사이버 정찰 네트워크가 얼마나 정교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북한 해커들은 가짜 신원으로 원격 계약직 일자리를 얻어 미국 및 국제 기업 내부에 접근 통로를 확보해왔다.
미 법무부는 이번 기소를 통해 북한 사이버 작전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제3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Citation
Situation Publishing (https://www.theregister.com/cyber-crime/2026/05/07/fake-it-workers-rented-laptops-to-nork-scammers-got-prison-time/5235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