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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금융사 Capital One, 높은 차량 가격·장기 할부 우려에도 낙관적

미국 대형 자동차 금지사 Capital One은 2019년 이후 월 할부금이 390달러에서 525달러로 급증했지만, 소비자 소득 대비 차량 비용 비율은 안정적이라고 분석했다.

·1분 읽기·NBCUniversal·US·
#자동차금융#소비자신용#금융시장

월 할부금 상승에도 소득 비율 안정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월 할부금이 2019년 390달러에서 최근 525달러로 35% 증가했지만, Capital One의 데이터에 따르면 "소비자 소득 대비 차량 비용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분석됐다. 이는 임금 상승이 자동차 가격 인상을 대체로 따라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장기 할부 '포에버론' 우려 약화

업계에서는 60개월 이상의 초장기 할부 상품인 '포에버론'(forever loans)의 확산으로 개인 부채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Capital One 등 대형 금융사는 현재의 신용 환경과 소비자 상환 능력을 바탕으로 시장이 여전히 건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과 금융 수요의 균형

Capital One을 비롯한 자동차 금융 업체들은 중고차 구매 수요와 금융 상품 다양화를 통해 포트폴리오 위험을 분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향후 금리 변동, 실업률 상승 등 거시경제 변수에 따라 상황이 변할 수 있다는 점은 업계의 잠재적 관심사로 남아있다.


Citation

NBCUniversal (https://www.cnbc.com/2026/05/09/capital-one-auto-forever-loans-used-car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