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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의료기관 미이용 아동 전수조사…아동학대 조기 발견 나선다
서울 성북구가 의료기관 이용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아동학대 위험 신호를 사전에 포착하는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1분 읽기·연합뉴스·KR·
#아동보호#학대예방#지역정책
서울 성북구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의료기관 이용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위기 의심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아동학대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정기적인 의료 검진을 받지 않는 아동들이 아동학대 고위험군일 가능성에 주목한 조치다. 의료기관 접촉 부재는 학대 또는 방임의 신호일 수 있어, 이들 아동에 대한 직접 방문 조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조기 개입을 추진한다.
구는 관련 기관·시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아동 발견 시 신속한 보호 절차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러한 사전 예방 활동은 아동 학대 사건의 재발 방지와 취약 계층 아동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Citation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80920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