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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우정의 친구, 술자리서 폭행…피투성이 응급실 송치
50대 남성이 초등학교 때부터 45년간 지낸 친구를 술자리에서 폭행해 피해자를 응급실로 보내는 사건이 발생했다.
·1분 읽기·머니투데이·KR·
#범죄#폭력#사회
JTBC '사건반장'에 제보된 사건에 따르면, 한 50대 남성이 지난해 10월 27일 저녁 초등학교 동창인 친구 2명을 만나러 나갔다. 특히 해외에 거주 중인 친구와의 재회라 더욱 기대되는 자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정을 넘은 시간, 아내 A씨는 구급대원으로부터 "남편이 다쳐서 응급실로 이송 중"이라는 연락을 받았다. 당장 병원으로 달려간 A씨는 "피투성이의 남편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사건은 수십 년을 함께한 우정이 어떤 계기로 극단적 폭력으로 변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현재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상태와 폭행의 원인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Citation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society/2026/05/08/2026050806233021469)